2012년 1월 19일 목요일

누드 찍은 이란 여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 누드사진 (Golshifteh Farahani nude photo)'


이란의 한 여배우가 프랑스 패션잡지에 누드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고국에 입국 금지됐다. 19일 영국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의 유명한 영화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29)는 '마담 피가로'에 자신의 나체 사진이 실린 뒤 이란 정부로부터 귀국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다.


파라하니는 정부 관계자로부터 "이란은 더 이상 어떠한 배우나 예술가도 필요치 않다"며 "예술활동을 하려면 다른 곳에서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파라하니는 여성의 비난에 대한 상징적인 항의로 누드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지난해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보수적인 문화정책에 반발해 고국을 떠나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누드사진이 공개되자 그녀의 페이스북에는 주로 이란과 다른 중동국 이용자들이 쓴 수천개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판엔 '이슬람 여성에 대한 금기를 깨는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응원의 글과 '버릇없다'고 비난하는 글이 엇갈렸다. 



그녀는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 이슬람 국가에서 활동하는 미국 비밀요원을 돕는 간호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시프테 파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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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shifteh Farahani banned from Iran over topless photo



An Iranian actress has been banned from returning to her homeland after appearing naked in a photoshoot.
Government officials have reportedly told Golshifteh Farahani she's no longer welcome in Iran after posing naked in French news magazine Madame Le Figaro.
Based in Paris, the actress left Iran last year and now she can't go back after the nude protest against restrictive Islamic dress codes for women.
She says, "I was told by a Ministry of Culture and Islamic Guide official that Iran does not need any actors or artists. You may offer your artistic services somewhere else."
Scroll down to see the controversial topless photos of Farahani.
WENN.com


Read more: http://www.3news.co.nz/Golshifteh-Farahani-banned-from-Iran-over-topless-photo/tabid/418/articleID/239912/Default.aspx#ixzz1jwjFTc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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